音樂 5

Rule, Britannia! (지배하라 브리타니아여!) 한국어 가사 해석

Rule, Britannia! (지배하라 브리타니아여!)는 스코틀랜드의 극작가 제임스 톰슨(James Thomson, 1700-1748)이 1740년에 지은 시를 바탕으로 토마스 아른(Thomas Arne, 1710-1778)이 작곡한 영국의 비공식적인 준국가이자 국가를 상징하는 곡 중 하나다. 원곡의 경우 1740년 8월 1일 조지 2세의 즉위 기념식 및 아우구스타 공주의 세번째 생일 축하식에서 발표되었던 알프레드 대왕이라는 극에 포함된 노래였다. 영국 왕립 해군에서 많이 쓰였지만, 영국 육군에서도 쓰이기도 했다. 대영제국(British Empire)의 위엄을 보여주는 곡으로도 유명하며, 지금도 BBC의 연례 클래식 행사인 BBC Proms에서 마지막 날에 마지막 곡으로 해당 곡을 부르는 것을 관례로 ..

音樂/軍歌 00:05:05

露営の歌(노영의 노래) 노래 가사 해석 [일본 군가]

노영의 노래(露営の歌/로에이노 우타)는  일본제국의 군가로, 야부우치 키이치로(薮内喜一郎, 1905~1986)가 작사하고, 고세키 유지(古関裕而, 1909~1989)가 작곡하였으며, 1937년에 일본 컬럼비아 레코드의 레코드인 '진군의 노래(進軍の歌)'의 B면 수록곡으로 발매되었다.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할 시점, 사기 고취를 위하여 마이니치 신문(毎日新聞)이 군가의 가사를 공모하였으며, 이 중에서 혼다 노부야스(本多信寿)와 야부우치 키이치로(薮内喜一郎)의 가사가 입선되었다. 입선된 야부우치의 작품이 '노영의 노래(露營の歌)' 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고, 작곡가 고세키 유지(古関裕而)가 곡을 붙여 완성되었다. 당시 진군의 노래의 B면 수록곡으로 발매된 노영의 노래는 당대 군인(일본군, 만주군 등등...

音樂/軍歌 2025.03.19

눈의 진군(雪の進軍) 가사 번역 [일본군가]

눈의 진군(雪の進軍)은 일본 제국의 군가이며, 일본 제국 육군 군인이자 작곡가로 활동한 나가이 켄시(永井建子, 1865~1940)가 작사 및 작곡했다. 일본 제국 군가 특유의 애국심이나 승리의 영광과 연관되어 있지 않고, 엄동설한 속에서 고생하며 한탄하는 보병의 어두운 심정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본 노래는 나가이 켄시 본인이 1895년 청일전쟁에 군악대로 종군했을 적을 경험으로 살려 당시 혹한기 속 추위와 굶주림으로 고생하는 동료 병사들의 심정을 담아냈으며, 현실적인 가사와 곡조로 당시 병사들 사이에서도 커다란 인기를 끌었다. 곡조는 요나누키 음계 77조(ヨナ抜き音階の七七調)에 해당되며, 당시 메이지 시대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언문일치체가 사용되었다.  오랫동안 애창된 노래이지만, 노래의 어두운 분위..

音樂/軍歌 2025.03.17

ヨルシカ - 雨とカプチーノ (비와 카푸치노) 가사 해석

일본의 2인조 록밴드 요루시카(ヨルシカ)의 비와 카푸치노(雨とカプチーノ)는 2019년 8월 1일에 발매된 정규 2집 엘마(エルマ)에 수록된 곡이다. 정규 1집인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だから僕は音楽を辞めた)의 동일 트랙인 시 쓰기와 커피(詩書きとコーヒー)에 대응하고 있다.   灰色はいいろに白しら んだ言葉ことばはカプチーノみたいな色いろしてる잿빛으로 희어진 말은 카푸치노와 같은 색을 하고 있어 言いい訳わけはいいよ 窓辺まどべに置おいてきて변명은 됐어, 창가에 두고 와서 数かぞえ切きれないよ헤아릴 수 없이 많아 灰色はいいろに白しらんだ心こころはカプチーノみたいな色いろしてる잿빛으로 희어진 마음은 카푸치노와 같은 색을 하고 있어 言いい訳わけはいいよ 呷あおろうカプチーノ변명은 됐어, 카푸치노를 들이켜 戯おどけた振ふりして..

音樂/J-ROCK 2025.03.10

ヨルシカ - 準透明少年 (요루시카 - 준투명소년) 가사 해석

일본의 2인조 록밴드 요루시카(ヨルシカ)의 준투명소년(準透明少年)은 2집 미니 앨범 패배자에게 앵콜은 필요 없어(負け犬にアンコールはいらない)에 수록된 첫 번째 선공개 곡에 해당된다.   凛《りん》として花《はな》は咲《さ》いた後《あと》でさえも揺《ゆ》るがなくて늠름히 피어난 꽃은, 피어난 이후에도 흔들림이 없어서 今日《きょう》が来《く》る不安感不安感《ふあんかん》も奪《うば》い取《と》って行《ゆ》く 오늘이 온다는 불안감조차 빼앗아 가. 正午《しょうご》過《す》ぎの校庭《こうてい》で一人《ひとり》の僕《ぼく》は透明人間 《とうめいにんげん》 정오가 지난 교정에서 혼자인 나는 투명 인간誰《だれ》かに気《き》付《ず》いてほしくて歌《うた》っている 누군가가 알아차려 주었으면 해서 노래하고 있어凛《りん》とした君《きみ》は憧《あこが》れなんて言葉《..

音樂/J-ROCK 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