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인조 록밴드 요루시카(ヨルシカ)의 비와 카푸치노(雨とカプチーノ)는 2019년 8월 1일에 발매된 정규 2집 엘마(エルマ)에 수록된 곡이다. 정규 1집인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だから僕は音楽を辞めた)의 동일 트랙인 시 쓰기와 커피(詩書きとコーヒー)에 대응하고 있다. 灰色はいいろに白しら んだ言葉ことばはカプチーノみたいな色いろしてる잿빛으로 희어진 말은 카푸치노와 같은 색을 하고 있어 言いい訳わけはいいよ 窓辺まどべに置おいてきて변명은 됐어, 창가에 두고 와서 数かぞえ切きれないよ헤아릴 수 없이 많아 灰色はいいろに白しらんだ心こころはカプチーノみたいな色いろしてる잿빛으로 희어진 마음은 카푸치노와 같은 색을 하고 있어 言いい訳わけはいいよ 呷あおろうカプチーノ변명은 됐어, 카푸치노를 들이켜 戯おどけた振ふりし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