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2

ヨルシカ - 雨とカプチーノ (비와 카푸치노) 가사 해석

일본의 2인조 록밴드 요루시카(ヨルシカ)의 비와 카푸치노(雨とカプチーノ)는 2019년 8월 1일에 발매된 정규 2집 엘마(エルマ)에 수록된 곡이다. 정규 1집인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だから僕は音楽を辞めた)의 동일 트랙인 시 쓰기와 커피(詩書きとコーヒー)에 대응하고 있다.   灰色はいいろに白しら んだ言葉ことばはカプチーノみたいな色いろしてる잿빛으로 희어진 말은 카푸치노와 같은 색을 하고 있어 言いい訳わけはいいよ 窓辺まどべに置おいてきて변명은 됐어, 창가에 두고 와서 数かぞえ切きれないよ헤아릴 수 없이 많아 灰色はいいろに白しらんだ心こころはカプチーノみたいな色いろしてる잿빛으로 희어진 마음은 카푸치노와 같은 색을 하고 있어 言いい訳わけはいいよ 呷あおろうカプチーノ변명은 됐어, 카푸치노를 들이켜 戯おどけた振ふりして..

音樂/J-ROCK 2025.03.10

ヨルシカ - 準透明少年 (요루시카 - 준투명소년) 가사 해석

일본의 2인조 록밴드 요루시카(ヨルシカ)의 준투명소년(準透明少年)은 2집 미니 앨범 패배자에게 앵콜은 필요 없어(負け犬にアンコールはいらない)에 수록된 첫 번째 선공개 곡에 해당된다.   凛《りん》として花《はな》は咲《さ》いた後《あと》でさえも揺《ゆ》るがなくて늠름히 피어난 꽃은, 피어난 이후에도 흔들림이 없어서 今日《きょう》が来《く》る不安感不安感《ふあんかん》も奪《うば》い取《と》って行《ゆ》く 오늘이 온다는 불안감조차 빼앗아 가. 正午《しょうご》過《す》ぎの校庭《こうてい》で一人《ひとり》の僕《ぼく》は透明人間 《とうめいにんげん》 정오가 지난 교정에서 혼자인 나는 투명 인간誰《だれ》かに気《き》付《ず》いてほしくて歌《うた》っている 누군가가 알아차려 주었으면 해서 노래하고 있어凛《りん》とした君《きみ》は憧《あこが》れなんて言葉《..

音樂/J-ROCK 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