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史 2

昭和16年12月8日のラジオ(一)午前7時の臨時ニュース「太平洋戦争開戦」 - 1941년 태평양 전쟁 개전 일본 임시뉴스 라디오

※ 시대를 감안하여 구자체와 가타가나 등으로 표기됨. (인트로 배경음 - 바다에 가면/海行かば) 臨時ニュースヲ申シ上ゲマス。 임시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臨時ニュースヲ申シ上ゲマス。 임시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大本營陸海軍部、十二月八日午前六時發表。 대본영육해군부, 12월 8일 오전 6시 발표. 帝國陸海軍ハ本八日未明、西太平洋ニ於ヒテ、アメリカ、イギリス軍ト戰鬪狀態ニ入レリ。 제국육해군은 오늘 8일 새벽, 서태평양에서 미국, 영국군과 전투상태에 들어갔다. 帝國陸海軍ハ今八日未明、西太平洋ニ於ヒテ、アメリカ、イギリス軍ト戰鬪狀態ニ入レリ。 제국육해군은 오늘 8일 새벽, 서태평양에서 미국, 영국군과 전투상태에 들어갔다. 臨時ニュースヲ申シ上ゲマス。 임시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臨時ニュースヲ申シ上ゲマス。 임시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군인칙유(軍人勅諭) 핵심 5개조 요약

육해군 군인에게 내리시는 칙유(陸海軍軍人に賜はりたる敕諭/りくかいぐんぐんじんにたまわりたるちょくゆ) 줄여서 군인칙유(軍人勅諭ぐんじんちょくゆ)는 1882년(메이지 15년) 1월 4일 메이지 천황이 일본제국의 육해군 군인에게 직접 하사한 칙유를 의미한다.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縣有朋)의 지시로 작성되었으며, 총자수가 2700자가 넘는 원문에서는 헨타이가나가 뒤섞인 문어체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군인칙유의 핵심 내용은 군인이라면 마땅히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덕목(충절/예의/무용/신의/질소)에 해당되며, 특히 오개조에 포함된 충절/예의/무용의 덕목은 에도 시대 당시 무사도의 덕목에 해당되었던 유교 주자학의 오륜(五倫)과 오상의 영향(五常)을 받았다.  핵심적인 조문(条文)만 따로 기재하도록 한다. (현대 일본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