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 Britannia! (지배하라 브리타니아여!)는 스코틀랜드의 극작가 제임스 톰슨(James Thomson, 1700-1748)이 1740년에 지은 시를 바탕으로 토마스 아른(Thomas Arne, 1710-1778)이 작곡한 영국의 비공식적인 준국가이자 국가를 상징하는 곡 중 하나다. 원곡의 경우 1740년 8월 1일 조지 2세의 즉위 기념식 및 아우구스타 공주의 세번째 생일 축하식에서 발표되었던 알프레드 대왕이라는 극에 포함된 노래였다. 영국 왕립 해군에서 많이 쓰였지만, 영국 육군에서도 쓰이기도 했다. 대영제국(British Empire)의 위엄을 보여주는 곡으로도 유명하며, 지금도 BBC의 연례 클래식 행사인 BBC Proms에서 마지막 날에 마지막 곡으로 해당 곡을 부르는 것을 관례로 삼고 있다.
가사
[1절]
When Britain first, at Heaven's command
태초에 브리튼이 천명을 받아,
Arose from out the azure main;
푸른 망망대해에 솟아났을 때,
This was the charter of the land,
그 땅에 헌장, 그 헌장이 있었으며,
And guardian angels sung this strain:
그리고 수호천사들은 이 선율을 노래했다네.
(후렴)
후렴
"Rule, Britannia! rule the waves:
지배하라 브리타니아여! 브리타니아는 파도를 지배한다
"Britons never will be slaves."
브리튼인은 결코 노예가 되지 않으리라!
[2절]
The nations, not so blest as thee,
그대만큼 축복받지 못한 열방들은,
Must, in their turns, to tyrants fall;
반드시 차례로 그들의 폭군의 파멸로 이르리니,
While thou shalt flourish great and free,
그대가 위대하고, 자유로이 번성할 동안,
The dread and envy of them all.
열방 모두에 두려움과 선망의 대상 될지니!
(후렴)
[3절]
" Still more majestic shalt thou rise,
그대는 앞으로도 더욱 위엄있게 떨치리니,
More dreadful, from each foreign stroke;
갖은 외세의 타격에도 더욱 강해지기만 하리라,
As the loud blast that tears the skies,
하늘을 찢으며 천둥이 내리침에도,
Serves but to root thy native oak.
그대 조국의 떡갈나무만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게만 하리라.
[4절]
Thee haughty tyrants ne'er shall tame:
고집 센 폭군들은 그대를 절대 굴복시키지 못하리.
All their attempts to bend thee down,
그대를 꺾기 위한 그들의 모든 시도마저도,
Will but arouse thy generous flame;
단지 그대의 자애로운 불꽃만 더욱 키우리라.
But work their woe, and thy renown.
허나 그들의 고통을 어루만지라, 그대의 고명은 더욱 높아질테니!
(후렴)
[5절]
To thee belongs the rural reign;
그대의 농지에 축복이 있으니,
Thy cities shall with commerce shine:
그대의 도시는 통상을 통해 빛나리라.
All thine shall be the subject main,
그대의 모든 것은 본토에 속할지니.
And every shore it circles thine.
해안이 둘러싼 모든 곳은 그대의 것이리라!
[6절]
The Muses, still with freedom found,
시인들이 여전히 자유를 찾을 수 있는 곳,
Shall to thy happy coast repair;
그대의 즐거운 해안으로 모이는도다!
Blest Isle! With matchless beauty crown'd,
브리튼 제도에 축복을, 비견될 데 없는 미를 계관받은 곳!
And manly hearts to guard the fair.
사내다운 마음으로 어여쁜 자를 지키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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